4월 22일 목요일 야구토토 스페셜 트리플 14회차 분석(2) KT wiz vs NC다이노스 양팀 선발 데스파이네와 루친스키의 대결입니다. 선발 이름값만 놓고 보면 루친스키가 훨씬 안정적이지만, 양팀 타선의 힘을 비교해보면 최근 컨디션으로는 KT쪽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어제 경우야 쿠에바스가 일찌감찌 무너지면서 초반 4득점 이후 4회부터 NC타선이 무득점이였다는 사실도 잘 생각해봐야할 부분이거든요. KT 선발 데스파이네 작년 무려 207이닝이나 소화했을정도로 이닝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4.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6이닝 3실점 딱 퀄리티스타트피칭을 기대할수있는 투수 유형입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하는 평균 6이닝은 버텨주며 퀄리티스타트를 보장하는 모습입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