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구 245

21.5.24(월) 야구토토 MLB 간단 분석 (1)

21.5.24(월) 야구토토 MLB 간단 분석 mlb도 분석 시작해봅니다. 다만 팀이 너무 많기에 확실해보이는 몇경기 위주로 시작해볼까 어떨지 고민중입니다. 아따... 경기수 압박쩌네요.. 이걸 언제 다 분석한다 ㅠㅠ 총 15경기 진행하므로 5경기씩 잘라서 분석해보겠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워싱턴 내셔널스 둘다 이름값이 있는 투수였다. 그러나 지금은 평균자책점만 놓고 비교해보면 비슷한 급의 투수인듯 싶어보이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다르다. 침몰중인 볼티모어 볼티모어는 현재 5연패중으로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 77실점이라는 어마무시한 행진을 하고있는 팀이다. 반면 워싱턴은 최근 6승4패를 기록중일뿐인데 내셔널리그에서 3위에 해당되는 좋은 기록을 보이고있다. 비교해볼것도 없지만 굳이 양팀 득점능력을..

21.5.23(일) 야구토토 NPB 간단 분석

21.5.23(일) 야구토토 NPB 간단 분석 첫 일본야구 분석입니다. 선수도 다 모르고, 경기 영상을 보면서 데이터를 검증할수있는 방법도 없어서 예측 정확도는 다소 떨어질 것입니다. 정말 확실하다고 생각이 드는 경기위주로 베팅하면 그래도 하루 1~2경기는 건질수있다고 생각해서 MLB와 함께 분석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타 사이트 분석글과 자료들을 참고해서 재분석하는만큼 신뢰도는 떨어질수있으니 베팅에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경기 한신과 히로시마의 경기는 코로나 확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스즈키 세이야 등 10명 확진 '날벼락'…히로시마, 한신과 3연전 연기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그야말로 날벼락이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5.23(일) 야구토토 KBO 간단 분석

21.5.23(일) 야구토토 KBO 간단 분석 - 어제 경기 요약 - 어제는 박세웅과 카펜터가 노히트행진을 이어갈정도로 호투를 하다가 박세웅은 안타1개를 시작으로 페이스가 흐트러지며 롯데가 연장으로 몰리며 역전패를 당했고, 반면 카펜터는 그대로 점수를 지켜내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습니다. 투수전으로 예상됐던 엘지와 슥의 경기는 시작부터 번트안타와 본인의 어이없는 야수선택뒤에 최정에게 석점홈런을 맞고 시작하면서부터 경기가 꼬였습니다. 줄줄이 등판한 불펜마저도 1실점씩 공평하게 실점하면서 오히려 슥보다 1개 더많은 10개의 안타를 치고도 엘지가 집중력을 모으지 못하고 패배했습니다. 임기영과 최채흥은 비등하게 털리는 싸움을 예상했으나 임기영이 기대이상의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주는동안, 최채흥이 일찌감찌 ..

21.5.22(토) 야구토토 KBO 간단 분석

21.5.22(토) 야구토토 KBO 간단 분석 어제는 큰 이변없이 대부분 제 예상대로 경기가 흘러갔네요. 개인적으로 KT가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베팅했다가 김민우가 단 1피안타만 허용하는 기대이상의 호투를 하면서 뒷문까지 확실히 잠근 한화가 KT의 타선을 단 4피안타로 막으며 무실점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빼놓을수없는 LG고우석의 블론세이브장면에서 추신수를 태그아웃시키지 못하면서 역대급 본헤드플레이가 나오며 끝내기 승리를 당하는 문승원의 승리를 날렸지만 역전에 성공한 웃픈 SSG였습니다. 오늘의 경기입니다. 한달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송명기에겐 다소 불안할수밖에 없습니다. 요키시는 한화전에서 7이닝무실점으로 내상을 회복했지만 한화전이라는게 꺼림직스럽습니다. 롤코피칭을 이어가는 박세웅보다 최원준의 ..

21.5.21(금) 야구토토 KBO 간단 분석

21. 5.21 야구토토 KBO 간단분석 조회수도 안나오고 토토도 잘안되고 해서 분석글을 따로 업로드 하진 않았었는데 저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분이 찾아주셔서 다시 스트레스 안받는 선에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분석이 잘 맞지가 않아서 저도 쉽지가 않습니다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분석은 분석일뿐 정확한 예측이 아닙니다. 참고만 하시고 좋은 베팅하시길 바랍니다. 선발 매치업을 훑어보면 오늘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원사이드한 경기는 크게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같은 날 무리하게 베팅을 하는게 배당률에 있어서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적중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그런 날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적은 금액만 넣으시면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즐기면서 야구를 보시는게 좋을것으로 ..

스포츠토토 베트맨 야구토토 1달 베팅 후기와 노하우

스포츠토토 베트맨, KBO 야구토토 주종목 베팅 후기 스포츠토토에 손을 댄지 1달이 지났습니다. 시작할 땐 야구에 대해 쓸만한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경기 예측, 분석쓰면서 야구에 대해 포스팅을 다루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문득 토토가 생각나서 돈에 관련된거라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좀 더 봐주지 않을까 딱 100원씩만 걸고 해보자란 생각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고딩때 스포츠신문에 기자들이 스포츠토토 10만원가지고 베팅내역 보여주면서 잃고 따는거 보여주는게 생각나서 그런 느낌으로 해봐야겠다 하고 시작했습니다. 나만의 경기 분석 방법 경기가 종료되면 1시간 안으로 다음날 선발투수들이 예고된다. 기본적으로는 선발투수들의 실력을 토대로 우위를 비교해본다. 선발투수들의 실력은 기본적으로 이닝과 평균자책..

21.4.27(화) 야구토토 KBO 5경기 승무패 브리핑 승부식 33회차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야구토토 KBO 5경기 승무패 분석 지난주 일요일 완전 헬게이트가 열렸죠.. 굳이 제입으로 말하고 싶지 않은 참혹한 경기들이였습니다. 오늘의 경기 베팅  추천 픽 1. 두산 유희관 vs 키움 요키시 키움승 ★★★★ 2. NC 김영규 vs 삼성 뷰캐넌 삼성승 ★★★☆ 불안한 픽 3. 한화 김민우 vs 기아 임기영 한화승 ★★☆ 4. KT 데스파이네 SSG 정수민 KT승 ★★ 5. 롯데 노경은 vs LG 정찬헌 LG승 ★★ 2. NC 김영규 vs 삼성 뷰캐넌 삼성승 ★★★☆ 박석민의 합류를 기점으로 다시 타선이 살아나기 시작한 NC. 지난주 일요일 두산을 10대 0으로 혼쭐을 내줬다. 반면 삼성은 선발을 2회에 바로 내리는 초강수를 두고 불펜을 총동원하여 천신만고 끝에 강제로..

21.4.27(화) 야구토토 스페셜 트리플 18회차

4월 27일 화요일 야구토토 스페셜 트리플 18회차 지난주 적중들 하셨나요? ㄷㄷ 브룩스를 내고도 진 기아. 키움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번번히 찬스에서 물러난 추신수. 번트수비가 안되서 만루만들어주고 홈런맞은 한화. 2사 고의사구논란 롯데. 뭐.... 화려한 일요일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안풀려도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한번에 터트려주니 화도 안나더군요 ㅋㅋㅋ진짜 대박ㅋㅋㅋ ㅋㅋㅋㅋ 지난주 일요일 완전 개판이에요 ㅋㅋㅋ 다 틀리는 것도 능력이라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다 이해하겠는데 두산 0점이 가장 충격적이였네요. 아니 무슨 팀이 이랬다 저랬다 극단적이야...;; 오늘의 트리플 세 경기는 LG와 롯데 / SSG와 KT / 키움과 두산의 경기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재미있는 대결이다. 놀랍게도 형..

2사 고의사구? 논란만 더해가는 롯데 허문회 감독

롯데 허문회감독 2사에서 고의사구, 여러분은 어떠세요? 제가 봐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이제는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선수기용 권한? 네 맞습니다. 감독에게 있죠. 그래서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습니다. 현재 허문회 감독은 그 책임을 어떻게 짊어지고 있는지 팬들은 따져묻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논란, 부정적인 여론. 허문회 감독은 현재 시한폭탄을 안고 매경기를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경기 진행된 초반 KBO순위는 하루가 멀다하고 순위가 뒤바뀌는 유례없는 피튀기는 전쟁터입니다. 롯데는 9승 10패로 현재 11승 8패가 1위인 팀들과 2게임차밖에 나지 않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납득이 되지않는, 이해가 되지않는 아쉬운 순간들도 많이 있구요. 단순히 눈앞의 1승 때문에 팬들이 화났다고 생각..

야구/KBO 2021.04.27

김하성 부진 언제까지 계속될까?

김하성 부진 언제까지 계속될지 그 원인은 무엇일까? 김하성이 계속되는 부진에 따라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BO보다 훨씬 높은 레벨인 MLB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투수들을 자주 상대한다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요즘 출장시간도 줄어들고 있고 그렇게 나와도 별다른 활약없이 한타석 뛰고 경기가 끝나기가 반복되니 팀의 신뢰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팀 간판타자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몇일간 이탈하면서 운좋게도 머스그로브가 구단 사상 첫 노히트를 달성할때 김하성이 그 자리에 함께 하게되는 행운도 맛보면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44타석의 기회를 받아 12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3개의 볼넷과 9개의 안타밖에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나성범이 MLB행이 ..

야구/MLB 2021.04.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