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NBP 야구토토 분석

21.5.27(목) 야구토토 NPB 간단 분석

baseballstory 2021. 5. 2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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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7(목) 야구토토 NPB 간단 분석

 

 

 

지난 추천 베팅 결과

야쿠르트 : 니혼햄 = [7] < 8.5언더(1.63배) 적중.

니혼햄 '카토'가 1회부터 난조를 보이며 야마다 데쓰토에게 3점포를 맞으면서 경기가 일찍 기울었다. 3회 니혼햄이 1점 따라붙었으나 또다시 1실점을 허용하면서 3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당했다. 한편 야쿠르트 선발 '타구치'는 5이닝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되었다.

 

요코베이 패 : 오릭스 승 (1.56배) 적중.

요코하마 유망주 '오누키 신이치'가 최근의 부진을 이기지못하여 예상대로 무너졌다. 1.1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 4자책경기. 급하게 올라온 불펜진 역시 3.2이닝 5자책. 2이닝 2자책으로 줄줄이 무너지며 덕분에 오릭스는 편안하게 18안타로 14득점을 올리며 요코하마를 제압했다. 한편 오릭스 선발 '히로야'는 6이닝 3실점으로 퀄스를 달성하며 승리를 가져간다. 

 

소프트뱅크 승(1.59배) → 주니치 승

주니치 : 소프트뱅크 = [7] > 6.5오버(1.73배) 적중.

1:0 → 1:1 → 1:3 → 3:3 → 3:4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경기였다. 작년 평자 2.49를 기록한 '히가시하마'의 올시즌 복귀전 첫등판은 5.2이닝 3실점 패전이 될뻔했으나 8회 동점을 만들면서, 주니치선발 '오가사와라'의 6.2이닝 1실점 승리가 날아갔다. 그러나 8회말 주니치 '아베'가 솔로홈런을 터트리면서 불펜이 강한 주니치가 곧바로 문을 잠궜다.

 

 

-1.5 한신 패 1.5 : 2 지바롯데 승(1.46배) 적중.

한신 : 지바롯데 = [5] > 6.5오버(1.57배)

한신 '아키야마'가 8이닝 3피안타 1실점의 괴력투로 홈에서의 극강모드를 이어가며 지바롯데를 단단히 막아냈다. 반면 지바롯데 '이와시타'는 5이닝 3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한신의 득점력은 떨어지지만 승리하는데 단 3점이면 충분했다. 반면 지바롯데는 한신 '아키야마'가 8이닝을 소화해내면서 역전을 할수있는 불펜을 공략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역시 9회에 등판한 마무리 수아레즈를 상대로 1점을 얻어냈기에 '아키야마'의 8이닝 소화는 빛과 같은 투구였다.

 

여유자금 높은배당 고고씽

+1.5 요코베이 패 6.5 : 14 오릭스 승(2.09배) 적중.

+1.5 주니치 패 5.5 : 3 소프트뱅크 승(2.22배)

 


나머지 경기 예측결과

라쿠텐 : 요미우리 = [7] > 6.5오버 적중.

승부를 가른건 4회였다. 요미우리를 상대로 8경기 평균자책점 2.05로 강력했던 라쿠텐 '노리모토'가 4년만에 다시만난 요미우리에게 4회에만 홈런 3방을 허용하면서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반면 요미선발 '다카하시'는 7.1이닝 1피홈런 1자책으로 승리를 맛봤다. 

 

 

셀프 총평

추천베팅 4/6 적중.

나머지 예측 2/3적중. 적중률 66%

분석에 비해 적중률이 낮다! 특히 오늘은 적중과 미적중의 차이가 0.5점으로 갈렸다. 토사장들 대단해.. 역시 공은 둥근법인가..


 

 

 

 

 

 

 

오늘의 경기

 

드디어 코로시마가 경기를 재개한다. 한경기 더 늘었네 어휴..;

 

 

 

 



 

니혼햄 성적을 보자니 한화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야쿠르트 10경기

팀 방어율 2.43으로 틀어막으며 승리기회를 틈틈히 노리고 있다.

 

니혼햄 10경기

선발 방어율 5.14로 대부분 시작부터 무너지고 있다. 패배하는 경기가 3득점 이하의 득점으로 승리기회를 좀처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멘탈 준비됐어? 최근 2경기 안정세?? 맞대결기록 없음.

 

원정 평자 2.32. 맞대결 기록 없음.

 

 

결론

상승세의 야쿠르트 선발 2001년생 신인. '오쿠가와' 하락세의 니혼햄 선발 '이케다'. 뭔가 묘한 밸런스다. '오쿠가와'가 좀만 잘던져주면 야쿠르트의 승리를 쉽게 예측가능한데, 언제 털릴지모르는 신인이라는 점. 반면 '이케다'의 피칭은 안정되있지만, 타선지원이 없는 니혼햄이라는 점. 양팀의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 둘다 모두 가정했을때, 그래도 좀더 상황이 좋아보이는 쪽은 현실적으로 야쿠르트 승. 베팅 추천은 하지 않겠다.

 

 

 

 

 

 

 

 

 

 

 

 

 



 

 

 

 

요코하마 10경기

적색경보. 무능함을 보여주는 레드.

 

오릭스 10경기

오릭스도 만만치 않다

 

 

 

 

 

평균 156km 싱커 던지는 美 미네소타 출신 로메로, 日 요코하마 DeNA 입단

페르난도 로메로. 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출신 우완투수 페르난도 로메로가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유니폼을 입게 됐다.요코하마는 24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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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을 잡기위해 제구를 버렸다. 아직은 적응 못하고 있는 모습.

 

KBO 팀들도 노렸던 로메로, 일본 요코하마와 계약 임박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페르난도 로메로. 2019.04.27[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KBO리그 팀들도 탐을 냈던 강속구 투수 페르난도 로메로(26)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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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에서 재활용하겠네..

마이너에선 13,16시즌 훌륭했고 점차 나이들어감에 따라 점차 세부수치가 퇴보하고 있다.

 

이...씨..... 올시즌 기록없네... 흔한 4점대 투수

 

결론

약체 오릭스와 최약체 요코하마의 누가 더 못하나 시전. 다득점경기가 예상되지만, 원체 타선도 약한 두팀이기에 얼마나 수준떨어지는 경기를 펼칠지 예상되지않는다. 요코하마와 오릭스는 1,2차전에서 서로 10점씩 주고받는 다득점경기를 펼쳤기에 오늘도 오버경기가 예상된다. 베팅은 아직 발표전인데 7.5언오버까지 오버로 커버가 가능할듯 하다. 그 이상은 베팅을 추천하지 않는다.

 

 

 

 

 

 

 

 

 



간바레 폭포중? 나는 샤워중..

 

 

 

 

 

요미우리 10경기

최근 흐름이 좋다.

 

라쿠텐 10경기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는 충분해보이는데 좀처럼 집중력부족으로 득점력이 부족하다. 병살을 대체 몇개나 치는걸까..

 

밀레니엄 베이비.. 올시즌 첫등판.

 

개막 후 최악의 1.2이닝 10실점후, 정신차린모습. 

 

 

결론

이 경기는 도박베팅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요미우리의 타선과 기세가 더 좋고, 데이터가 부족하지만 요미 '요코가와'가 단 한경기 선발로 나와 가능성을 보여주었기에 5이닝 2실점정도 지켜준다면 요미우리의 승리가 가능해보인다. 

 

 

 

 

 

 

 

 

 

 

 

 

 

 

 

 



창경궁 개웃기네 ㅋㅋ

 

 

 

 

주니치 10경기

투수진에게 모든걸 강요하는 타자진. 희망고문으로 안타는 또 드럽게 잘친다. 점수만 못내지 ㅋㅋ

 

소뱅 10경기

 

주니치를 만나고 기세좋던 타선의 응집력이 사라지고있다. 출루는 잘되고있는데 연이틀 합쳐 16안타 6볼넷 3득점(1홈런포함)에 그치고 있다. 이 정도면 주니치가 잘해서가 아니라 소뱅 타자들이 말렸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

 

97년생 맞대결. 소뱅 '카사다니'보다 상황이 양호하지만 아직 선발로서 안정감은 떨어진다. 맞대결기록은 없다.

 

 

당신 위험하군...

 

결론

선발은 주니치쪽에 우세가 있다. 하지만 소뱅타선을 제압할정도의 안정감은 아니다. 소뱅은 주니치 에이스급투수들을 연이틀만나 득점을 올리지못하고 있으나 꾸준히 출루하면서 득점기회를 노리고 있다. 때문에 두 선발 다 온전히 5이닝을 버텨내기 힘들것으로 7.5까지 오버에 베팅을 걸어볼만하다. 

 

 

 

 

 

 

 

 



KT의 알칸타라와 오타니의 후계자 160km의 사사키

 

한신

다득점으로 이길수없는 팀. 최소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챙긴것이 공식이다. 투수진만 무너트리면 이길수있는 팀.

 

 

지바롯데 10경기

투수진의 힘은 다소 떨어지지만 타선으로 그 힘을 보충하고 있다.

 

 

 

 

 

일본데뷔전 조졌으나 6이닝 버텨주면서 승리를 선물당했다. 작년 크보를 보지않아서 알칸타라의 이름은 잘 알고있으나 네임밸류만큼의 실력을 가졌는지는 살짝 의문이 든다. 장점은 작년 200이닝 가까이 소화하면서 30개의 볼넷밖에 허용하지 않을정도로 제구가 좋고 182삼진을 잡아낼정도로 위력적인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금방 안정감을 찾을거라고 기대해볼수있다. 

 

 

160km의 소년. 이 경기 시청했다. 마치 안우진을 보는 느낌이다. 평속 150은 나오는데 아직 그 이상은 잘나오지않는다. 신인티를 많이 내고 있다. 타자를 압도하는 안정감도 부족하다. 좀 더 쳐 맞으면서 배워야할 것이다.

 

결론

서로 한번씩 데뷔전을 치른 알칸타라와 사사키. 알칸타라는 사사키에 비해 프로경험이 풍부하다. 반면 사사키는 아직 자기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고 있는 이제 프로 1년차 2번째 경기다. 다만 최근 10경기 평균 3.2득점에 그치는 한신타선을 만났기에 걱정없이 마음껏 뛰놀수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결국 팽팽한 경기흐름끝에 알칸타라가 무너지거나 내려가고 나서야 지바롯데의 타선이 한신불펜을 두들기면서 승리하게 될것으로 예상한다. 지바롯데 승.

 

 

 

 

 

 

 

 

 

 

 

 

 



메이저 출신의 구로다 히로키가 아니다. 도코다 히로키다... 낚였다..

 

 

 

코로나 확진으로 코로시마 주전이 대거 이탈했다.

 

 

히로시마 최근 10경기

코로나로 중단되고 1주일만의 경기다. 경기감각도 많이 떨어졌고, 주전도 대거 이탈했다. 안그래도 팀은 개판인데 투수들의 호투에 전혀 응답할수 없는 타선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장타의 위험도 없다.

 

세이부 10경기

세이부의 타격이 확실히 강하다.

 

 

최근 피안타가 급격히 상승했다. 약체 요코하마한테 두번이나 난타당한 것은 절대 좋은 징조가 아니다. 그나저나 요코하마는 약팀답게 10안타2볼넷인데도 0득...ㅋㅋㅋ

 

 

올 시즌 세번째등판. 아직까지는 6이닝을 소화해주고 있다. 19,20시즌 기록을 보면 이닝수대비 삼진이 현저하게 적다. 제구유형의 맞춰잡는 투수로 볼수있는데, 작년에는 그냥 맞았다. 크게 반등요소는 없을것으로 예상되는데..

 

결론

아니뭐 어쨋든 저쨋든 키는 세이부 '잭 닐'이 쥐고있다. 6이닝 2~3실점 정도로만 막아줄것으로 기대되는데, 히로시마는 안그대로 타선이 약한데 주전급 타자들까지 전부 빠진상태이기때문에 호투할수있는 절호의 찬스다. 히로시마 '히로키'는 최근 피안타율이 상승했고 타선이 강한 세이부를 상대로 선방한다해도 실점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세이부 승.

 

 

 

 

 

 

추천할만한 베팅

요코하마 : 오릭스 = 6.5, 7.5 오버 / 8.5이상 베팅추천 X

세이부 승

 

 

 

2021.05.27 - [야구/KBO 야구토토 분석] - 21.5.27(목) 야구토토 KBO 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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