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5(화) 야구토토 NPB 간단 분석
분석에 앞서 지난 경기 결과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반성없는 분석은 의미없죠.. 하하
일요일 추천 베팅 결과
세이부 승 / 핸승 → 니혼햄 승
최근 10경기 2승 1무 7패의 약체 니혼햄의 최다 한경기 득점은 겨우 4점이였다. 메이저 출신의 로비 얼린의 시즌 첫 5이닝 투구였는데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반면, 홈 평자 1.5로 강했던 히라이가 최근 롤코피칭을 선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등판에도 5.1이닝 5자책을 기록하며 연속 경기 부진했다. 더군다나 불펜진까지 무너지며 약체 니혼햄에게 대승을 선물했다. 페이스가 워낙 안좋은 니혼햄이였기에 세이부의 승리를 확신하며 핸승까지 추천했으나 돌아온 것은 11경기만의 이변이였다..
요미우리 승 → 주니치 승
타선 침체의 주니치와 분위기 좋았던 요미우리의 대결. 최근 흔들렸던 이마무라가 이번 경기도 2회부터 급격하게 흔들리며 3점을 내주더니 강판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고, 요미우리 타선도 5안타 빈타속에 최근 부진했던 후쿠타니에 막혀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내줬다. 주니치가 잘했다기보다 요미우리가 워낙 못한 경기였다.
나머지 경기 예측결과
라쿠텐 승. 언더(11) - 하야카와는 호투하다 7회에 또다시 3점을 내주며 지난 롯데전의 과오를 되풀이했고, 라쿠텐 타선이 6회 5점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하면서 '오버'경기가 되었다. 지바롯데 5 - 6 라쿠텐(승)
오릭스 승. 베팅 추천X - 오릭스 상대전적이 좋았던 와다가 6.1이닝 1실점 호투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끊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오릭스 선발 야마자키가 4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당하고 불펜진까지 4실점을 추가하면서 소뱅이 쉽게 이겼다. 소프트뱅크(승) 7 - 2 오릭스
야쿠르트 요코하마 7.5언더(15) - 그동안 부진했던 16일만에 등판한 수아레즈는 요코하마 상대전적이 17이닝 평자 2.65로 상당히 좋았는데 이날도 6이닝 1자책으로 호투했고, 이마나가는 시즌 첫등판이라 베팅을 걸기 애매했는데 역시나 4.1이닝 6자책으로 크게 부진하면서 야쿠르트가 승리했다. 야쿠르트(승) 10 - 5 요코하마
셀프 총평
라쿠텐 승 하나 맞추고 다틀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멘탈탈탈;; 몇일동안 일본야구 베팅하면서 잘맞길래 분석하고 베팅하면 더 정확해질줄알았더니;; 아직은 일본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만큼 베팅하실때 참고만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의 6경기입니다
코로나 이슈를 딛고 히로시마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타격 1위인 기쿠치를 포함해 주포 스즈키 세이야, 오뎅장수 쵸노 히사요시 등 메인급 선수들이 줄줄이 코로나 확진자로 경기를 뛸 수 없는 히로시마는 1.5군으로 뛰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히로시마 에이스가 등판하므로 정배가 걸려있는데, 역배가기 딱좋은 베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쿠르트 스왈로즈(홈) vs 니혼햄 파이터즈(원정)
20승 7무 16패 : 15승 5무 24패(꼴지)
야쿠르트가 타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최근 득실점을 보면 야쿠르트와 니혼햄의 차이가 극명하다. 니혼햄은 지난 경기전까지 10경기 20득점에 그치는 최악의 득점생산력을 자랑하고 있었다.(직전경기 로또 10득점)
니혼햄 직전경기에서의 단 한차례 다득점경기전까지 4득점 이상 경기가 없었다. 일시적인 로또는 사양하겠다..
홈자책점은 4.76으로 좋지 않았지만, 이는 올시즌 홈에서의 등판이 단 1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정등판이기때문이다. 희한하게도 최근 등판에서 4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가 없는 것이 다소 의아하다. 99년생의 젊은 투수라 아직 구단에서 믿음을 못주고 있는 듯하다. 맞대결 전적은 없다.
변수
- 호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이닝소화력 의문 = 난조가능성↑
올시즌 개막후 2경기 난조 후, 6경기 연속 퀄스이상 피칭을 해주면서 슈퍼에이스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무사사구경기와 무실점 경기가 단 한경기도 없었다는게 아쉬워보인다.
2번의 통산 맞대결전적은 상당히 좋지 못했다. 역시나 볼넷이 문제였다.
변수
- 니혼햄 선발 나오유키의 최근 6경기 연속 에이스급 피칭 = 호투가능성↑
- 그러나 나오유키의 무사사구 경기, 무자책경기가 아직 없는점 = 난조가능성↑
- 나오유키의 나쁜 야쿠르트 상대전적 = 난조가능성↑
결론
야쿠르트와 니혼햄의 기세차이는 명확하다. 다만 니혼햄 나오유키의 최근 6경기 연속 선발 안정감으로 야쿠르트가 큰 점수를 내기 어려울것이라는 판단과 함께 약점으로 보이는 볼넷과 맞대결전적에서의 불안함이 남아있다. 카나쿠보 유토가 이닝소화력에 다소 문제가 있어 야쿠르트의 승리도 쉽게 장담할수없어 보인다. 그래서 굳이 어쩔수없이 한팀을 꼽아야하는 상황인데 니혼햄이 직전경기 10득점을 했다해도 야쿠르트 타선에 비하면 재롱잔치인 수준이기때문에 야쿠르트의 승리를 점쳐보겠다. 명쾌하지 않은 베팅하기 좋은 경기는 아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홈) vs 라쿠텐 골든이글스(원정)
23승 7무 16패 : 23승 8무 17패
비슷한 선발, 불펜진으로 평가받으며 타선의 공격력도 비슷하다.
2점대 자책점의 선발투수를 한명씩 보유하고 있으며, 요미우리가 역시 홈런과 타점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있는 반면 라쿠텐에는 비교적 컨택위주의 타자들이 포진되어있는 느낌이다.
최근 득실률은 서로 비슷하지만 라쿠텐이 2승을 더 가져가 성적이 더 좋은 편이다.
최근 4경기 요미우리 득점력이 확 줄어들고 있다. 반면 라쿠텐은 득점빈곤에 시달리다가 최근 상대를 봐가면서 점수를 내고 있는 느낌..
밀레니엄 베이비. 홈 3.24의 평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있는 투수지만 볼넷이 문제로 보인다. 신인답게 한두경기 털리는 모습. 맞대결 전적은 아직 없다.
변수
- 홈 자책점 3.24로 좋은모습, 최근 2경기 안정감을 되찾아 가는 모습 = 호투가능성 ↑
- 최근 부진한 모습으로 흔들린지 얼마 안됬다는점 = 난조 가능성 ↑
- 6경기 연속 2볼넷이상허용하며 제구에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점 = 난조 가능성 ↑
84년생의 노장투수. 조카뻘 00년생 피래미와의 설레이는 대결. 개막후 호투를 이어가다 최근 힘에 부치는 모습. 개막전경기에서 너무 힘을 뺏는지 그이후 무실점경기가 안나오고있다.
오래된 고대전적이긴하지만 요미우리 상대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변수
- 원정경기 4.6평자로 흔들리는 모습. 그래봐야 6이닝 3실점 페이스긴하지만.. 투고타저인 이쪽동네이서 호투라고 하긴 좀 뭐하다. = 난조 가능성 ↑
- 요미우리 통산 전적은 좋은편이지만 아주 오래전 일이라는거 = 호투가능성 약간
- 최근 난조를 보이며 불안하다는 점 = 난조 가능성 ↑↑
결론
또이또이한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발 맞대결에선 기시가 다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일수있지만, 토고 역시 불안한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타선의 힘또한 두팀 모두 비슷하지만 요미우리가 최근 4경기에서 득점력이 떨어진 것이 라쿠텐쪽으로 좀 더 좋은 신호가 갈수있는 이유. 요미우리의 홈런능력과 기시의 피홈런수치가 또하나의 변수.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매치업인만큼 어떤팀의 손도 들어줄수없는 경기. 처음으로 무승부를 예상해본다. 그렇다면 -1.5 마핸 요미우리 패로 가는것이 좋고, 6.5 언오버접근을 해야하는데 둘중 하나는 난조를 보일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6.5오버를 예상해본다. 하지만 확신이 없는만큼 베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겠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홈) VS 오릭스 버팔로스(원정)
12승 6무 29패 :18승 7무 22패
부진에 빠지려는 오릭스를 구해줄 최근 가장 약팀인 요코하마와의 만남
패배 패턴이 둘다 눈에 훤하네요. 특히 요코하마는 6득점이상 경기가 없다.
아직 데이터가 충분히 없는 피플스. 3경기 성적을 종합하면 평균적으로 5이닝 1실점정도 기대할수있는 투수지만 그이상도 털릴 가능성이 있는 투수. 볼넷이 적은 편인것이 다행. 외국인 답게 맞대결 전적은 없다.
원정 5.09로 홈 2.25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이번경기는 원정이기때문에 호투를 예상하긴 꺼려진다. 부진, 호투, 부진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 좋은 모습은 결코 아니다. 신인급투수답게 맞대결 전적은 없다.
결론
오릭스와 요코하마. 요코하마가 최약체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오릭스의 우세를 점칠수있는데, 외국인 투수답지못하게 이닝소화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은 단점. 최근 10경기에서도 다득점경기가 적은만큼 요코하마의 다득점경기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야마오카의 원정성적은 5.09로 매우 불안하기때문에 최근 롤코중인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난조를 보일가능성이 충분하다. 낡은 창과 부패된 방패의 맞대결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베팅하기 꺼려지는 경기지만, 역시나 한팀을 골라야하는 상황에선 요코하마의 흐름이 워낙 좋지 않기때문에 오릭스의 승을 점칠수밖에 없을 것같다. 베팅하지마시라...
주니치 드래곤즈(홈) VS 소프트뱅크 호크스(원정)
16승 7무 22패 : 24승 7무 17패(1위)
주니치 개삽푸는중인데 별5개 타선은 뭔....? 잠재력이 있다는 뜻인가 ㅋㅋㅋㅋ
최악의 득점력을 가지고 있지만, 최고의 투수력으로 버티고있는 주니치. 반편 소뱅은 거센 화력을 앞세워 6승2무2패를 기록하며 기세가 뜨겁다.
양팀의 극명한 온도차를 느낄수있다. 6득점이상 경기가 없는 주니치. 기세의 소뱅.
전국구 야나기가 출전한다. 홈 자책점 1.24 무적의 야나기가 홈 등판한다. 이런날 이기지 못하면 주니치는 가망이 없다. 무려 '54이닝' 33피안타 4피홈런 67삼진. 압도적인 성적이다. 맞대결기록은 없고,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투수다. 개막전 부진한뒤로는 7경기 연속 미친 질주를 이어가고있다. 내일도 털려봐야 6이닝 2실점 정도할것이다.
원정 2.18의 다케다가 등판한다. 야나기에 비하면 다소 아쉽지만,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소화하면서 바짝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맞대결 기록은 아주오래전 기록이라 크게 의미있을진 모르겠다.
결론
주니치의 지독한 타선흐름과 서로 에이스가 등판한다는 점에서 투수전밖에 생각할 겨를이 없다. 소뱅이 타선이 강하지만 주니치는 불펜도 최상급이다. 토사장이 미쳐서 5.5언오버의 유혹을 제시했다. 현재 기준 2.05의 언더와 주니치 2.07 승의 배당을 주었다. 에이스에게 주어진 역배다 가즈아!!! 아참, 그런점에서 이런 에이스 매치에 주니치 +1.5 플핸 승은 거의 확실해보인다. 왜나면 일본야구의 ㅈ같은 무승부가능성도 생각해야하기때문이다.
한신 타이거즈(홈) VS 지바롯데 마린즈(원정)
28승 2무 12패(1위) : 20승 7무 19패
지바롯데의 불펜과 타선의 평이 좋다.
지바롯데의 1점대 2명 선발이 돋보이며 이팀에 160km던지는 사사키 로키가 있다. 오타니가 그랬던 것처럼 물론 아직 삽푸는 중이다. 10홈런 타자가 양팀 모두 2명씩 있으며(샌즈 방가), 타선은 지바롯데쪽이 더 좋다.
최근 6승 1무 3패를 기록중인 한신의 득실점은 독특하다. 20득점으로 6승을 일궈냈고 31점을 3패로 처리하면서 매우 효율적인 경기운용으로 승리를 가져갔기때문에 실점이 많다고 볼수도 없다.
역시 승리하는 경기에 한신은 실점을 많이 하지 않았다. 반면 지바롯데는 지는 경기도 5점이상의 득점을 뽑아내면서 타력을 과시했다.
홈원정 차이가 없는 니시유키. 개막과 동시에 쾌조의 스타트를 하다가 최근 2경기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산맞대결전적은 무려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6년도 전적이 매우 나빴으나 17년도 각성했는지 매우 잘던졌으며 18년도에도 좋았다가 마지막에 홈런을 맞으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남긴것을 볼때, 호투할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
홈 원정 차이라고 하기엔, 홈경기가 단 1경기뿐이다. 41이닝 26삼진. 올시즌 최다 삼진이 5개일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은 부족하다. 그 증거로 최근 57.1이닝 10피홈런 즉. 5.7이닝당 1피홈런씩 허용하는 불안한 모습임을 알수있어 최근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흐름이다.
단, 한번 있는 무려 5년전 맞대결기록은 좋았었다.(과거형) 5년전에 '나 뭐했지...?'ㅋㅋㅋ 생각해보면 될듯. 의미없는 기록이란 뜻.
결론
기세의 한신과 타력의 지바롯데가 만났다. 한신의 니시유키가 최근 흔들리긴하지만 직전경기의 실점은 갑작스러운 제구난조로인해 5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렸을뿐이라는 가정을 해보면 원인을 일시적인 부진이라는 점을 감안해볼수있다. 3년전 기록이지만 지바롯데전에 대해 좋았던 기록이 충분히 많이 쌓여있으며, 코우타의 최근 기세가 좋지 못한 점과 구위가 뛰어난 투수가 아니라는 점을 종합해보면, 한신의 선발우세가 점쳐진다. 하지만 한신 불펜이 다소 불안하고 지바롯데의 화력이 무시무시한 만큼 쉽게 한신 승리를 장담하기도 어렵다. 경기는 1점차 승부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고, 이럴때 -1.5 마핸 한신패배를 점쳐보는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경기는 정말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베팅을 추천하지 않겟다.
히로시마 도요카프(홈) VS 세이부 라이온즈(원정)
16승 5무 20패 : 19승 8무 20패
ㅈ된 코로시마...
키쿠치 료스케, 스즈키 세이야 등 대표선수들이 코로나확진으로 빠져, 전력차이가 압도적이다.
양팀 모두 확실한 팀컬러가 있다. 히로시마의 앞서는 투수력과 빈곤한 타력, 세이부의 앞서는 타력과 부족한 투수력.
세이부는 닛폰햄에기 진 직전경기가 충격이다. 공교롭게도 히로시마 역시 10-2로 크게 이겼다. 한가지 변수는 히로시마는 코로나로 인해 3일을 푹쉬었다는 점. 투수력을 이용해 확실하게 걸어 잠글 가능성이 크다.
6이닝 3실점이 최악의 피칭. 26.1이닝 3볼넷을 기록할정도로 제구도 훌륭하다.
역대 3번의 세이부 전적도 매우 훌륭.
아직 일본야구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 자료가 없어서 귀찮긴한데 어쩔수없이 mlb조사에 착수...
17년 22.1이닝 평자 4.43이 커리어 하이기록.
마이너 7시즌을 뛰었고, 데뷔시즌인 13년과 16년 50이닝가량 소화하면서 1점대의 평자를 기록했고, 마이너 통산 3.68의 좋은 기록을 남겼지만 마지막 세시즌의 흐름만 본다면 반등하지못하고 기록이 점차 나빠졌다.
결론
원래대로라면 히로시마의 선발 압도적우위가 느껴지는 경기가 될텐데, 문제는 히로시마 주포가 코로나로 싸그리 사라졌다는 사실. 뎁스좋은 일본야구이기에 수비력에는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안그래도 10경기 평균 3.1득점에 그치는 빈곤한 타격인데 이를 어쩐다. 세이부의 맷 데모디가 호투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주포가 없기에 모처럼 반등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세이부 불펜능력도 상당히 좋기때문에 데모디가 주포가 빠진 히로시마를 상대로 2실점 이내로만 던져준다면 세이부의 승리 확률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히로시마 에이스 오세라가 실점한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투수전의 양상으로 경기가 흐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때문에 1점차이내의 승부, 무승부 가능성 모두 높다. 이럴땐 역시 핸디캡 언오버가 제격이다. 마핸 -1.5 히로카프 패(1.5배당)가 합리적이며, 6.5언더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좀 더 욕심을 부려보면 세이부 역배승(2.05배당)까지 노려볼만 하겠다.
추천할만한 베팅
주니치 +1.5 플핸승
히로카프 -1.5 마핸패, 6.5언더
여유자금 높은배당 고고씽
주니치 승(2.07배), 5.5언더(2.05)
히로카프 패 = 세이부 역배승 (2.0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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