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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 2

21.4.22(목) 야구토토 스페셜 트리플/더블 14회차 픽분석(1)

4월 22일 목요일 야구토토 스페셜 트리플 14회차 분석(1) 어제는 상당히 아쉬운 경기들이였네요. 이제 항상 이변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때가 된거 같아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아닐거야 아닐거야 했는데.. 어제 적중내역 믿었던 KT의 배신... 실수로 NC승을 잘못찍었는데 이게 맞았네요.. 오늘의 세 경기도 삼성과 SSG / NC와 KT / 한화와 키움의 경기입니다. SSG랜더스 vs 삼성라이온즈 오늘은 오승환 300세이브 경기. 미리 설레발 쳐봅니다. 오원석의 두번째 선발등판 경기이며, 라이블리는 3번째 등판만에 감을 되찾고 4번째 출격에 나섭니다. 오승환은 300세이브를 앞두고 1주일째 푹쉬다가 화요일경기에 1타자만 상대하며 147km 구위를 뽐내며 삼진1개를 잡은채 불을켜고 대기중입니..

2021.4.4. 삼성 vs 키움 2차전 / 안우진과 라이블리, 양팀 모두 무너진 선발진

양팀 모두 무너진 선발, 무너뜨릴때의 집중력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개막전 키움의 승리로 이어진 양팀 2차전 경기. 그리고 안우진의 선발 데뷔전, 155km를 밥먹듯 던지는 과거 행실로 논란은 있지만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불펜 안우진의 위력이 강력하듯, 선발 안우진이 터지면 아마 누구도 막을 수 없을것이다. 삼성이 얼마나 안우진을 괴롭히고 흔드느냐가 관건이 될 듯. 반면 라이블리는 1년이 지났지만 딱히 장단점이라고 할게 없는 아직까진 그다지 큰 특징이 없는 역대 외국인 투수들중 한 명이다. 다만 이닝이터능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로또를 긁어보느니 뷰캐년과의 연장계약을 택했다. 반면 외국인 타자는 살라디노와 팔카를 일본무대 경험이 있는 호세 피렐라로 교체했는데, 물론 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 개막전만 놓고..

야구/KBO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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