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방관하는 GS와 깊어가는 불매운동

baseballstory 2021. 5. 6. 21:09
반응형

방관하는 GS그룹과 분노만 쌓여가는 소비자들의 불매운동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유튜브를 틀어도 '페미'관련 내용은 빠지지않고 핫이슈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페미의 시대를 살고있는 현재, 옛날같으면 아무것도 아닌일이였을 일에, 참다지친 남자들이 하나둘 들고 일어서고 있는데 김민아 아나운서의 청소년에게 섹드립을 치던 것과 박나래의 유튜브에서의 성적인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 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이번엔 기업 내까지 자리잡은 페미니즘으로 문제가 된 GS사태로 인해 많은 GS점주들이 피해를 보고있지만, 소비자들은 확실한 선례를 남겨서 잘못된 페미문화를 바로 잡을수있도록 눈에 불을켜고 불매운동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1. GS안에 녹아든 페미니스트 상징들

 

 

 

한두개가 아닌 메갈표식들

 

 

 

 

 

이쯤되면 한두명의 소행이 아니라 할수있다. 그동안 그들만의 우월함을 과시하기 위해 수없이 이렇게 대놓고 티를 내고있었던 것이다. 

 

 

 

 

 

 

 

 

 

2. 하지만 이를 묵인하는 GS그룹

 

 

GS는 현재 잘못했다고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에 여론은 강경한 불매운동의 의지를 확산시키고 현재 GS편의점주들은 곤란한 상태에 이르렀다.

 

 

게다가 더 무서운것은 이제 편의점에서 멈추지 않고 GS의 사업의 본진이라 부를수있는 주유소까지 공격을 시작하고 있다.

 

 

 

 

 

이정도로 소비자들이 분노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제대로 된 파워를 보여주려는.. 남양에 이어 GS도 정신을 못차린듯하다.

 

 

 

 

대체 누구를 위한 페미인가?

 

심지어 페미들은 조직적으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페미사상을 주입교육하고 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196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