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수정)77회차 MLB 메이저 프로토 분석 및 분석비교

77회차 MLB 메이저 프로토 분석 및 분석비교

 

 

 

한폴낙 4개.. 화삭신시 경기가 3개, 야쿠르트 하나...

 

 

 

하지만 하나 먹었으니 위안...

 

 

 

 

 

 아직 살아...있는게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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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석사이트

아래 직접 분석%%

 

 

 

클리승(강추) > 9.5언더(추)

[추천] 클리승(70%) > 캔자 > 9.5언더(55%)

[2.82 콴드릴 vs 11.45 코와르, 최근 10경기중 8경기 퀄스 1.80 콴드릴과 7경기 22이닝 11.45 무승 4패 21데뷔신인 코와르 / 양팀 타격 지하실모드 ]

 

신시승(추) > 9.5언더

신시 피츠 9.5 선발미정 패스

 

디트핸승(강추) > 9.5언더

(승패비추)디트, 화삭 > 9.5언더(57%)

[5.73 맷매닝 vs 5.18 카이클, 최근 둘다 2경기 연속 5~6이닝 2~3실점급이지만 부진과 호투를 반복하는 불안감 / 양팀 타선 모두 하향세 ]

 

 

[쿠어스주의]

콜로승(강추) < 11.5오버

(승패비추)콜로 워싱 < 11.5오버(55%)

[4.32 마르케즈 vs 5.92 조시아그레이, 두 투수모두 4~6이닝 0~6실점의 불안감과 호투각 모두 존재한다. / 4연패와 3연패의 두팀, 득점보다 실점이 많은 두팀, 콜로라도는 쿠어스에서 다저스와 샌프를 만나 점수가 틀어막혔다 이제 봉인이 불린다. ]

 

 

시애핸승(추) > 8.5언더

시애승(60%) > 오클 > 8.5언더(56%)

[3.56 두산플렉센 vs 3.99 콜어빈, 벌써 170이닝이나 던진 철완 플렉센 6이닝 퀄스정도는 가뿐히 기대할수있는 투수가 되었다. 한편 콜어빈은 좋았던 스름이 한풀꺾이다가 다시 후반기 페이스를 끌어올리는중. 안정감에서 플렉센이 한수위 지만 최근 등판에서 살아나고 있는 어빈이기에 장담하긴 애매하다. 한편 상대전적은 플렉센이 올시즌 25이닝 2승2패 3.24로 준수한 반면 콜어빈은 올시즌 16.2이닝 무승4연패 7.56으로 부진했다. / 시애틀이 후반기 파죽지세로 8승2패를 거두면서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한 투타밸런스로 좀더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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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턴 존나 틀리는 일야 국야기 때문에 재미로만 보는 겁니다.

저는 그냥 데이터만 읽을 뿐입니다.

 

 

야쿭승(64%) > 요코 > 8.5언더(57%)

[3.36 오쿠가와 vs  복귀전시즌첫등판 아즈마, 7경기 연속 6~7이닝 0~3실점으로 쾌조의 호투중인 오쿠가와와 19년도 성적은 오쿠가와와 비슷한 페이스였으나 2년만에 1군 첫등판하는 아즈마 / 10경기 7승3무무패로 야쿠르트의 기세가 매우 뜨거운 반면 요코하마는 6연패로 무너진 투타밸런스가 아쉽다. 2년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아즈마와 기세좋은 오쿠가와의 투수전만 비교해도 야쿠르트에 우세를 점칠수있는데, 팀분위기까지 완전히 압도하는 야쿠르트다. ]

 

 

+1.5주닟핸승(59%) > 요미 > 6.5언더(58%)

쓰레기 주니치 타선에 의해 강제적 투수전이 될 전망(무승부고려)

[2.16 야나기 vs 3.81 토고, 절대적 에이스였던 야나기 다소 페이스는 예전만 못하지만 5~6이닝 1~2실점은 기본빵이며, 특히 홈 70이닝 1.29로 극강의 안정감을 자랑한다. 한편 토고 쇼세이는 5~7이닝 0~5실점으로 일본리그가 투신타병리그임을 감안하면 안정감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주니치 상대전적은 34.2이닝 2.08로 다소 강했던 인상이 있다. / 주니치는 10경기 연속 3득점이하에 그치고 있어 1승2무7패를 기록중이며 .185 1홈런으로 여전히 쓰레기 타선을 구축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득점이 꾸준하지 못하고 0~13점으로 다득점과 저득점을 번갈아 올리고 있어 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 

 

 

(베팅비추)지바 오릯 < 7.5오버(51%)

[4.24 이시카와 vs 3.66 야마자키, 5~6이닝 0~6실점으로 아리까리한 이시카와는 홈에서 6점대에 가까운 평자로 안정감이 떨어지며 조기강판과 호투를 반복하는 야마자키, 투수전의 모습보다는 다소 점수가 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워낙 일본야구가 점수가 안나는 리그다보니 두팀 모두 10경기째 5득점 이하경기다 90%이상이다. 지바롯데는 10경기 타율이 .183에 팀홈런 3개로 바닥of바닥이다. 언오버를 논하기엔 매우 난감한 특징없는 경기라 비추한다.]

 

 

한신 < +1.5히로핸승(58%) > 7.5언더(57%)

[2.68 아키야마 vs 2.71 도코다히로키, 두투수 모두 5~7이닝 0~2실점에 가까운 투구를 보이고있으나 직전경기 완봉승을 기록한 도코다 히로키의 페이스가 확연히 좋다. 상대전적에서는 아키야마가 62.1이닝 6승1패 1.16으로 초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도코다 히로키가 54.1이닝 3승4패 2.32로 다소 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최근 양팀 타선을 비교하면 갑자기 살아나며 최근 3경기에서 연거푸 10득점 가까이 득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공격력이 좀 더 뜨거워보여 우열을 가릴수없는 경기가 될 전망. ]

 

 

(역배)랔텐 < +1.5니혼핸승(55%) > 7.5언더(55%)

[3.61 다카히사 vs 2.51 류세이, 두 투수 모두 퀄스와 난조를 반복하고 있어 큰차이는 없어 보이며, 양타선역시 4득점 이하로 쳐져있어 베팅은 선택하기 어렵고, 굳이 간다면 차라리 니혼햄쪽으로 +1.5핸디역배를 가는 쪽이 유리해보인다. ]

 

 

소뱅승(55%) > 세이부 > 7.5언더(57%)

[2.82 센가 vs 3.29 다카하시, 5경기 연속 7이닝+퀄스플피칭 기본인 네임밸류 그대로인 센가와 이에 지지않는 타카하시지만 최근 4경기로 보면 이닝소화력은 뛰어난 반면 4~5실점은 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는 센가에게 다소 밀린다. 하지만 상대전적은 둘다 2점대로 비교가 무의미한 수준이기때문에 투수전이 예상된다 / 양팀 타선도 폭발적이진 않고 1~2점차의 타이트한 점수차로 점수가 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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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승(53%) > 롯데 < 10.5오버(57%)

[5.59 배재준 vs 5.61 이승헌, 두투수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하는 오프너 유형이며 때문에 대량실점 이전에 투수교체가 되고 있다. / 롯데의 10경기 평균 실점이 7.4로 투수진이 무너진 상황이며 충분히 오버경기가 나올수있어보이는 경기다. ]

 

 

삼성 < +1.5슥핸승(58%) < 10.5오버(57%)

[7.71 이재희 vs 6.80 조영우, 데뷔후 4번째 선발등판을 갖게되는 이재희 아직 5이닝을 소화해본적이 없어 막상막하의 타격전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

 

 

엔씨 < 기아승(60%) > 9.5언더(67%)

[6.11(홈3.13) 송명기 vs 4.80 임기영, 퐁당퐁당 7~8실점과 0~1실점의 호투로 극한의 조울증 송명기와 2경기 연속 7이닝 2실점으로 호투중인 임기영 = 송명기의 기아상대전적이 48.1이닝 6승2패 2.98로 상당히 좋았던 점은 무시할수가 없다. / 그러나~ NC는... 이런 꿀밭을 모르고 국야 토토를 안했구나.. 일야보다 더심한 NC의 8경기 연속 2득점이하 패배  ]

 

 

케티 < 두산승(58%) > 9.5언더(57%)

[4.76 소형준 vs 4.24 박종기, 퐁당퐁당 예측불가 소형준..그래도 역대 두산상대 전적은 44.2이닝 3승1패 1.81로 킬러본색을 보여주었다. 한편 오프너에 가까운 박종기 대량실점도 인생투도 아직 없다. / 두산의 7승2무1패로 뜨거운 기세가 엿보이며, 케이티는 5경기 연속 3득점 이하로 페이스가 많이 쳐졌다. ]

 

 

한화 < 키움승(56%) < 8.5오버(57%)

[3.98 카펜터 vs 2.84 요키시, 9월부터 완전 맛탱이간 카펜터 재계약이 흔들릴수있는 상황, 요키시 역시 최근 2경기 6~8실점으로 위험신호 / 양팀 기세만 보기엔 딱히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최근 한화도 꾸준히 승리를 해왔기때문에 타선이 약하다고 볼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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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9일 MLB 경기 ↓↓

 

 

위 분석사이트

아래 직접분석

 

 

 

[7이닝 더블헤더주의]

 

메츠 마앰 5.5 선발미정 패스 / 특이사항 1승9패(5연패) 메츠 vs 3승7패(5연패) 마앰

 

 

피츠승(55%) > 컵스 < 8.5오버(59%) 

[5.96(홈7.76)미치켈러 vs 4.83(원4.58) 알렉밀스, 최근 4경기 5~6이닝 0~4실점으로 나아지고 있으며 상대전적도 나쁘지않았던 미치켈러와 최근 4경기 4~6이닝 4~6실점으로 부진탈출이 어려워보이는 알렉밀스 /  무엇보다 컵스는 1승9패(6연패)로 10경기 평균 8.1실점 최악의 투수력을 자랑하고 있다. ]

 

 

[역배가능성] 볼티() < 보슽승(56%) > 9.5언더(59%)

[4.83(홈4.11) 짐머맨 vs 2.57(홈2.48) 세일, 이름값에서 느껴지는 현격한 차이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최근 4경기 기록만 놓고보면  5이닝 1~2실점급의 피칭으로 큰차이가 없다. / 양키 3연전을 치른 보스턴은 7연승이 3연패로 바뀌면서 모두 3득점경기에 그쳤다. 양키스봉인이 불린 보스턴이 다시 상승세를 되찾아갈지 지켜봐야겠지만 전력자체는 5득이상 못하고 있는 볼티모어보단 보스턴의 우세다. / 하지만 선발싸움에서 큰차이가 느껴지지 않으므로 +1.5플핸승을 기대해봐도 나쁘지 않을 베팅이 될 것이다.]

 

 

토론 < +1.5양키핸승(57%) < 9.5오버(55%)

[4.34 (홈4.92) 류현진 vs 4.41(원5.66) 타이욘, 드디어 10일만에 등판하는 류현진 어깨에 짊어진 부담이 크다. 양키스의 6연승을 저지해야하는 임무와 동시에 팀을 포스트시즌직전에 알동의 숙적 양키스를 만났다. 양키스 상대전적은 올해 한정 4경기 2승무패 5~6이닝 0~3실점 피칭으로 강했다. 한편 타이욘도 최근 5~6실점으로 부진했다가 직전 9/7 토론토전에 7이닝 3실점 패전을 떠안았다. / 최근 부진했던 토론토는 2일연속 팀멀티홈런을 치면서 다시 불씨를 지피고 있으며, 양키스 역시 6연승행진을 하면서 끝나지않는 팀홈런을 이어가고 있어, 내일은 홈런쇼가 펼쳐질 예정. /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류현진의 부진했던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으며, 양키스의 뜨거운 타격과 기세를 잡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따를것으로 예상된다. ]

 

애틀 < +1.5필라핸승(57%) > 7.5언더(53%)

핸승을 얹어야 그나마 확률이 올라갈것..

[3.53(홈4.00) 찰리모튼 vs 2.79(원3.42)잭휠러, 두투수 모두 에이스피쳐임에 틀림없다. 모튼이 6~7이닝 2~3실점급 피칭을 하고 있고, 휠러는 5~6이닝 0~1실점급 피칭을 하고 있다. 기세는 휠러가 조금 더 낫지만 근소한차이다. / 양팀 모두 최근 7승3패로 뜨거운기세를 올리고 있어 한쪽의 우세를 점치기 어렵다.]

 

 

미네 디트 8.5 선발정보 미제공 패스

 

 

+1.5세인핸승(59%) > 밀웤 < 7.5언더(59%)

파죽지세의 세인트의 연승행진은 언제 끊길까?

[ 3.05(홈2.72) 웨인라이트 vs 2.52(원2.71) 우드러프, 슈퍼에이스 매치 웨인라이트는 직전 원정등판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팀의 기세로 패전을 면했다. 이번 홈등판에서 다시 안정감을 찾을 전망. 사실 두투수는 비교가 무의미한 슈퍼에이스로 타선과 팀 분위기를 보는것이 우위를 가리기 오히려 쉽다. / 밀워키는 이미 9/24일까지 세인트루이스와의 4차전에서 내리 4연패를 당하며 스윕을 당했다(세인트의 연승행진기간동안 당연히 모든팀은 스윕을 당함). 해당 기간동안 밀워키의 득점은 1~2점에 그쳤으며 가장 많이 득점을낸 경기마저 5:10으로 패배했다. ]

 

 

+1.5 텍삿핸승(60%) > 엔젤 > 9.5언더(57%)

[ 21신인 매치 = 5.00 AJ알렉시 vs 5.23 너튼, 두 투수모두 최근 4실점급으로 조기강판에 익숙하다. 다만 알렉시는 9/7 엔젤상대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바있어 호투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두팀 모두 패전에 익숙한 팀이며 득점력도 저조한데 득점보다 실점이 많은 팀이다. / 이렇게 침체된 두팀이 서로 만날땐 박터지거나 둘다 죽쑤거나하는 양상을 보이기때문에 언오버는 조금 위험할수있다. ]

 

 

(승패비추-차라리템파+1.5역배ㄱ) 휴스 템파 > 9.5언더(56%)

[3.56 우르퀴디 vs 5.49 와카, 다소 안정감이 떨어지는 두투수지만 그래도 우르퀴디의 페이스가 더 낫다. 특히 와카는 원정에서 승리가 없으며 8.03의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으며 우르퀴디는 상대전적에서 15.2이닝 1.15으로 표본은 적지만 꽤 준수했다. / 하지만 양팀의 희비는 엇갈리는데 4연패기간 휴스턴은 3득점이하경기에 그치고 있으며 템파베이는 4연승으로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어 좀처럼 예측하기 애매한 경기가 될전망. ]

 

 

[역배] 화삭 < +1.5신시핸승(55%) < 9.5오버(58%)

[ 3.16 로페즈 vs 메져데뷔전 오브라이언, 로페즈는 기록은 좋아보이지만 대부분 5이닝 이하의 오프너기록이며 최근 4경기 연속 멀티 실점으로 다소 흔들리고 있다. 한편 오브라이언의 21시즌 마이너 기록은 113이닝 4.55로 딱히 특별한 데뷔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  한편 양팀 타선은 최근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어 난타전의 양상이 될 가능성이 커보이는 경기다. ]

 

[쿠어스주의]

(승패비추)콜로 워싱핸승 > 11.5언더(59%)

[4.5 프리랜드 vs 5.92 코빈, 최근 3경기 모두 6이닝 퀄스에 근접한 투구를 펼치면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프리랜드와 코빈, 프리랜드의 워싱턴 상대전적을 주목할만하다 27.2이닝(쿠어스6이닝승) 3승1패 1.95 / 한편 콜로라도는 쿠어스를 홈으로 쓰면서도 5득점 이하의 빈타로 5연패중으로 모처럼 언더경기를 편하게 예상해볼만하다. / 워싱턴 핸승으로 역배를 노리기엔 프리랜드의 상대전적과 최근 호투로 좀처럼 워싱턴의 승리를 예상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콜로라도의 승리를 기원하기에는 부진한 콜로라도 타선이 신경쓰인다. 언더 픽만이 유일한 돌파구 ]

 

 

[추천]샌프승(75%) > 애리 < 7.5오버(65%)

[3.04(홈1.76) 로건웹 vs 4.38(원정7.94) 루크위버, 기세좋은 로건웹이지만 최근 다소 많은 실점을 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홈 56.1이닝 5승무패 1.44로 극강인 모습은 여전하다. 반면 루크위버는 원정 45.1이닝 무승8패 6.55로 한결같이 패배의 요정이다. / 타선도 샌프의 압도적 승리로. 이경기는 샌프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다. ]

 

 

[역배주의] 다젓 < +1.5샌디핸승(55%) < 7.5언더(56%)

[ 2.58워커뷸러 vs 4.21(원정5.61)다르빗슈, 최근 다소 흔들리는 워커뷸러와 퐁당퐁당을 시전중인 다르빗슈. 워커뷸러의 홈기록은 65.2이닝 6승2패 1.64로 초 극강이지만 다르빗슈는 47이닝 무승6패 6.89로 한참 뒤떨어지지만 네임밸류에서 오는 기대감은 이 모든 데이터를 무시할수있으므로(지난번에 당한거처럼;;) 주의가 필요하다. 상대전적은 역시 서로 1.70과 2.18로 용호상박이다. / 최근 7승3패의 다저스와 2승8패의 샌디에이고지만 에이스매치인 만큼 적은점수차에서 실수와 홈런으로 갈리는 경기인만큼 다저스의 우세를 점치기 어렵기때문에 역배를 노리는것이 좋은 경기다. / 물론 다르빗슈가 크게 털릴 것도 머리속에 그리고 들어가야 하므로 좋은 베팅은 아니다. ]

 

 

시앹 오클 8.5 선발정보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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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일 MLB 경기 ↓↓

 

위) 분석사이트 분석 딸랑 한줄

아래) 블로그 주인장 분석 및 자체 분석글

 

 

[쿠어스주의]

 

콜로승(추) < 12.5오버

콜로 < 워싱승(55%) > 12.5언더(61%)

콜로라도의 최근 득점력을 봤다면 이경기는 절대 12.5언오버가 나올수없는 꿀배당

[ 시즌 두번째등판 램버트 vs 4.01 에스피노, 램버트는 지난 복귀전에서 3.2이닝 2실점(2피홈런)으로 애매한 기록을 남겼다. 이번 등판역시 큰 인상을 남길 확률은 적다. 한편 에스피노는 5~6이닝 0~3실점급 피칭을 하고 있는데, 올시즌 워싱턴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5.2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바 있어 우위에 있다고 볼수있다. / 두팀 타격은 크게 인상적이지 않다. 오늘도 역시 가볍게 언더를 먹어주면 될것으로 보인다. ]

 

 

피츠승 < 8.5오버

+1.5피츠핸승(55%) > 컵스 < 8.5오버(55%)

유망주로 보이는 콘트레라스에 한표 던짐세!

[데뷔전 콘트레라스 vs 4.81 헨드릭스, 21 마이너 58이닝 82삼진 평자2.64 피안타율.191 수준급 유망주로 보임. 한편 헨드릭스는 퐁당퐁당 롤러코스터중으로 당최 알수없음. 원정에서 성적은 매우 좋았는데 최근 원정 2경기를 연속으로 말아먹으면서 기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 양팀 모두 좋지않은데, 특히 컵스는 7연패에 빠질정도로 매우 나쁘다. ]

 

 

볼티승 < 9.5오버(추)

볼티 < 보슽승(60%) > 9.5오버(56%)

선발차이 극심하죠~ 보스턴의 타격에 불을 지필준비가 된거같군요

[7.66로우더 vs 3.88이볼디, 21데뷔시즌을 치르는 로우더는 직전 등판 5이닝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약체인 텍사스를 상대로 던졌으며, 보스턴상대로 2경기 5.2이닝 15.88의 무자비한 평자를 기록중으로 호투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이지만, 신인의 가능성과 아직 표본이 적은점등을 고려하면 변수는 얼마든 발생할수있다. 이볼디는 5~6이닝 0~3실점급 피칭으로 준수하게 이어가다 직전 등판 양키를 만나 7실점 굴비강판을 당했다. 볼티상대전적은 49.1이닝 5승2패 3.65로 상당히 좋기에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 두팀모두 5득점이하의 타격 하향세가 뚜렷한데, 이를 살려줄 볼티 신인을 만난 보스턴이 타선반등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

 

 

토론승,+1.5핸승(추) > 언더

토론 < 양키승(55%) > 8.5언더(57%)

투수전이지만 양키타선의 확연한 우위로 승리예상

[3.48 베리오스 vs 3.08 게릿콜, 6연속 퀄스를 달성하면서 안정세를 찾은 베리오스와 최근 다시 흔들리는 게릿콜이지만 이름값의 무게만큼이나 호투가능성이 존재한다. 상대전적에서 게릿콜이 상당히 좋지만 직전 9/8등판에서 3.2이닝 2자책으로 조기강판하여 체면을 다소 구겼다. / 양키스는 어느새 7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토론토의 뜨거웠던 타선만큼이나 식는 속도도 빨랐다. 타오르는 스탠튼의 4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건재한 저지와 트레이드로 영입한 앤서니 리조, 갈로 등의 라인업은 쉬어갈수가 없어보인다. ]

 

 

메츠승(강추) < 오버

메츠 마앰 7.5언더(56%)

투병인데 타극병으로 강제 호투 코스프레가 될 거같은 이 느낌

[ 4.57 워커 vs 4.24 에르난데스, 최근10경기 무승6패 6.19를 기록중인 워커.. 호투한다해도 승리를 올리지 못하면서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에르난데스는 4~5이닝 1~4실점급 피칭으로 크게 무너지지않는수준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 양팀 타선은 최악으로 볼수있는데, 5득점이하임은 기본이며 7연패중인 마이애미와 5연패를 탈출하고 2연승에 성공한 메츠지만 여전히 타격은 암울해서 두팀의 승부를 내다보기 어렵다.]

 

 

애틀승(추) > 언더

애틀승(63%) > 필라 > 7.5언더(58%)

내년이 더 기대되는 맥스 프리드(애틀)의 놀라운 각성모드

[3.12 프리드 vs 4.64 놀라, 10경기 6승무패 1.48 최고조에 달한 맥스프리드의 등판. 직전경기 완봉승과 함께 2경기 연속 무실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애런놀라는 5~6이닝 1~3실점급 피칭을 이어가면서 한번씩 5~6실점으로 터지곤한다. 직전 등판역시 6이닝 6실점으로 털렸으나 타선지원으로 승리를 선물받았다. / 최근 8승(4연승)2패의 애틀랜타의 기세가 뜨겁다. 필라델피아도 한때 탄력을 받았으나 투수력에 의해 잠시 운대가 맞았다. ]

 

 

미네승(강추) < 오버

(역배가능성)(승패비추)미네, 디트 > 8.5언더(58%)

큰 의미없는 선발등판과 영혼없는 타자들의 대결

[3.73 피네다 vs 3.63 마이즈, 4연승중인 피네다. 5이닝 1~2실점급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즈는 4경기째 2~3이닝 1~3실점으로 오프너 등판을 하고 있어 선발로서의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 양팀 타선도 대체로 저조하며 두 투수 모두 크게 무너지는 모습은 아니라고 볼때 대체적으로 오버가 나진 않을거라고 예상된다. / 선발대결도 특징이 없기에 차라리 디트 역배 핸승을 노려봄직할만하다. ]

 

 

밀웤승,핸승(추) > 언더

센루승(55%) > 밀웤 > 7.5언더(57%)

기본적으로 투수전, 세인트루이스의 18연승 의지가 쉽게 꺾일까?

[4.15 마이콜라스 vs 3.34 후저, 부진속에도 계속되는 선발기회를 받으며 2경기 연속 호투로 드디어 감잡은 마이콜라스. 역시 후저도 최근 완봉승을 포함해 6이닝 퀄스를 자주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선발투수가 어지간하게만 버텨주면 7경기 연속 2점차이상의 승리를 만들어낸 센루는 핸승을 믿고 가도 될만한 팀이 되었다. 밀워키가 요즘 약해진건 말안해도 다 아는 사실.]

 

 

엔젤승 < 오버

텍삿승(55%) > 엔젤 > 8.5언더(55%)

적응못한 쌩초짜보다 텍사스의 희망에게 걸어보는 것이 더 낫다

[4.55 헌 vs 3.75 정크, 호투속에 잠시 주춤했던 헌 5~6이닝 3실점정도기대가능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메져데뷔 4경기째 선발등판을 맞는 정크는 아직 3~4이닝 1~5실점으로 이닝소화력에 대한 의문을 깨지 못하고 있다. / 양팀 모두 타격이 확연한 하향세기 때문에 큰점수를 기대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

 

 

클블승(강추) < 오버

캔잣 < 클리승(57%) > 8.5언더(54%)

플레삭의 캔자스 상대전적을 보고 가는 경기

[5.4 린치 vs 4.54 플레삭, 퐁당퐁당 롤코중인 린치.. 아 이런애들 난 싫어.. 반면 5~6이닝 2~3실점급으로 꾸준히 이닝소화를 해주고 있는 플레삭은 캔자스 상대 45.1이닝 6승무패 1.99로 킬러급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 두팀 수준은 딱히 평가하기 애매할정도로 승패를 번갈아 기록하면서 특징없는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

 

 

템파승 > 언더(추)

휴슽 < +1.5탬파핸승(59%) > 8.5언더(59%)

1점차 경기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는.. 비등한 경기 템파선발이 약간 앞선다.

[3.23 가르시아 vs 3.04 라스무센, 5~6이닝 0~4실점급 피칭을 선보이는 가르시아와 4~5이닝 0~2실점급의 짠물투구를 펼치며 10경기째 무패를 기록중인 라스무센, 두투수 모두 홈vs원정기록이 2점대 이하로 매우 탁월하다. / 두팀 모두 최근 타격이 다소 처져있고 어제와 같은 양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

 

 

신시승 < 오버

(역배가능성)화삭 < +1.5신시핸승(53%) > 8.5언더(53%)

화삭의 근소 우위가 느껴진다. 하지만 비슷한 흐름의 두팀이고 배당을 비교해볼때 역배로 가야 가치있는 베팅

[2.47 로돈 vs 3.99(원2.97) 그레이, 이름값못하고 있는 로돈은 최근 5이닝 1실점급 피칭에 그치고 있다. 그레이 역시 8월 뜨거운 기세로 전성기시절을 방불케했으나 다시 4~6이닝 2~4실점으로 원래 모습을 되찾고 있다. 다만 두투수 모두 홈vs원정 기록은 2점중반대로 탁월하며 상대전적도 서로 우수하다. / 화삭타선이 최근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고, 신시내티 타선도 최근까지 뜨거웠음을 감안하면 언제 어떻게 터질지는 알수없어 쉽게 언더를 장담하기 찝찝하다. / 차라리 역배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그래서 어제 신시는 실패했다. 그래서 비추..ㅋㅋㅋ)]

 

 

샌프승(강추) > 언더

샌프승(61%) > 애리 < 8.5오버(57%)

켈리야 그래서 메이저 살아남을수있겠니? 다시 sk오고싶냐? 이젠 랜더스로 바뀌어서 못온다.

[ 4.00 우드 vs 4.59 메릴켈리, 3~5이닝 0~2실점 오프너급 투수가 되버린 우드와 5~6이닝 4~6실점으로 최근 3연패하며 흐름이 나쁜 sk켈리 / 양팀 흐름도 4연승의 샌프가 절대 우위다. ]

 

 

다젓승(강추) > 언더

다젓승(69%) > 샌디 > 7.5언더(59%)

슈어저요~

[2.28 슈어저 vs 5.01 웨더스, 비교불가 슈어저도 직전 쿠어스등판을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1점대가 가능했던 슈어저도 쿠어스앞에서 좌절을..ㅠㅠ / 7승3패 다저스 vs 2승8패(4연패) 샌디 ]

 

 

시애승,핸승(추) < 오버

(비추경기)시앹승(55%) > 오클 > 7.5언더(53%)

최근 9승 1패 시애틀의 기세 vs 몬타스의 뜨거운 7이닝 무실점급 피칭

[ 4.83 길버트 vs 3.48 몬타스, 4~7이닝 1~4실점으로 그럭저럭 선방하고 있는 신인 길버트. 계속되는 클라스있는 피칭으로 7이닝 0~3실점급 피칭을 선보이는 몬타스 / 하지만 시애틀은 최근 9승1패로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오클랜드의 타격은 침체를 맞았다. 투수전에서는 오클랜드가 앞서지만 타격에서 현저하게 뒤쳐지기때문에 오클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우며 특히 불펜으로 넘어가면서 역전패를 당할 가능성까지 생각하지 않을수없어 예측하기 힘든 승부지만 관전하기는 즐거운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 개인적으로는 몬타스가 그래도 호투해주면서 길버트역시 약체 오클타선을 상대로 호투하며 팽팽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최후엔 연장을 가든 불펜을 무너뜨리든 시애틀 타선의 승리로 끝날것 ]

 

 

 

 

 

유력하게 보고있는 픽 (선택은 본인몫)

콜로 언더

애틀 승

클리 승

휴스 템파 언더

샌프 승

다저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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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일 MLB 경기 ↓↓

 

위) 분석사이트 분석 딸랑 한줄

아래) 블로그 주인장 분석 및 자체 분석글

 

퇴근도 늦은데다 몸도 안좋아서 오늘은 짧게 훑겠습니다.

쓸 시간도 별로 없네요

 

 

센루승 > +1.5밀웤핸승 > 언더(추)

(승패비추) 센루 밀웤 < 8.5오버(60%)

[햅 vs 앤더슨, 굳이 비교하자면 그나마 햅이 최근 좀 더 나은데 딱봐도 오버각. 상대전적도 햅이 매우 나쁨 / 연패끊긴 센루 재시동 준비 ]

엔젤승(추) < 오버

텍삿 < 엔젤승(63%) > 8.5언더(56%)

[글렌오토vs알렉스콥, 메져데뷔5경기연속무승 8.02의 오토와 최근 5~6이닝 0~1실점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린 알렉스콥. 누가봐도 엔젤의 우위 / 두팀 타격은 어차피 또이또이 ]

 

컵스승 > 언더(강추)

피츠 컵스 8.5 선발정보 미제공 패스

 

보슽승 > 언더

볼티 < 보슽승(65%) > 10.5언더(55%)

[웰스vs피베타, 21데뷔신인이며 최근 4경기 4~5이닝 3~5실점으로 위태로운 결과를 가져오고있다. 피베타역시 호투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4~5이닝 0~4실점으로 간간히 호투중인데, 볼티 상대 40.1이닝 6승무패 3.35로 빼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 살아나는 보스턴을 기대했으나 어제경기를 통해 아직은 회복중으로 보인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니 언오버는 조심해야겠다.  ]

 

양키승, 핸승(강추) < 오버

토론 < +1.5양키핸승(52%) < 8.5오버(56%)

[로비레이vs코리클루버, 로비레이가 유력한 사이영후보지만 올시즌 2차례 양키와의 맞대결에서 5이닝 2~4실점급 피칭을 선보이며 2패를 기록중인 것이 변수. 코리클루버는 복귀후 5경기에서 한차례 6이닝 무실점 경기를 제외하고 4경기모두 약팀을 만나 4이닝 2~5실점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 어지간하면 토론토의 우세지만 물러서지 않는 양키의 기세와 로비레이의 상대전적이 변수로 보이는 경기. 언더는 찝찝하니 과감히 오버 ]

 

탬파승 < 오버 

(역배)휴슽 < +1.5탬파핸승(59%) > 8.5언더(59%)

[맥컬러스vs콜린맥휴, 휴스턴 팀메이트 매치. 맥컬러스는 4경기 연속 퀄스피칭중이다. 한편 맥휴는 불펜으로 나서다 다시 선발로 복귀전을 치르는데 아무래도 3~4이닝만 소화하는 오프너의 역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이틀연속 언더로 꿀빨았는데, 오늘도 언더각이다. 망가진 휴스턴 타선보다는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는 템파의 타격도 다소 우위에 있다고 보여진다. ]

 

메츠승(강추) > 언더

(역배)메츠 < +1.5마앰핸승(55%) > 7.5언더(55%)

[리치힐vs카브레라, 4~6이닝 0~3실점 피칭을 이어가는 리치힐이지만 10경기 무승4패중으로 메츠라는 약체팀에서 도저히 승리를 가져갈수없다. 한편 21데뷔신인인 카브레라역시 3~4이닝 2~4실점급 피칭으로 데뷔후 6경기연속 승리가 아직도 없다. / 양팀 타격은 모두 쓰레기들의 대결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처절하며, 간간히 터지는 홈런에 의한 점수가 거의 전부인 수준이다. 둘다 하는짓이 똑같아 누가이길지 모르니 같은 조건이면 무조건 역배로 간다.]

 

필라승 < 오버

애틀승(60%) > 필라 > 8.5언더(55%)

[앤더슨vs카일깁슨, '슨'상님들의 대결. 최근 감 좋은 이안앤더슨 5~7이닝 1~4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홈과 상대전적모두 준수하다. 카일깁슨은 5~6이닝 3~4실점급 피칭으로 퀄스에 턱걸이하는 투구를 보이고 있어 5경기 연속 좀처럼 승리를 따내지못하고 있다. / 팀분위기는 애틀이 완전히 필라를 뒤집는 형국이다. 5연승의 애틀랜타가 현재 필라를 상대로 스윕승을 가져갈것으로 보인다. 최근 3경기 필라의 득점은 0-1-2득점이다. 내일은 그렇다면 3점인가..?  ]

 

미네승(강추) < 오버(추)

(역배)미네승(55%) or +1.5디트핸승(55%) > 8.5언더(60%)

[라이언vs스쿠발, 21데뷔신인인 조 라이언은 요즘 신인답지않게 5~7이닝 0~3실점으로 호투중이다. 직전경기 5이닝 2실점 11삼진 경기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최다 탈삼진경기를 경신했다. 한편 스쿠발은 최근 4경기 3~4이닝 0~2실점피칭으로 오프너에 그치고 있다 / 두팀 모두 타격이 뛰어나지는 않다. 미네소타는 디트를 만나 2연승을 올리고 있어 스윕승을 바라보고 있으며, 디트는 4연패중으로 해당기간 1점차 경기만 3경기로 근소한 패배를 당하고 있다. /  미네승이 유력해보이긴 하지만 +1.5디트핸승도 나쁘지않은 선택이 될것으로 보이며, 선택지가 될수있다. 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항상 나는 역배를 선호하는 편. 둘다 애매하면 언더를 가라!]

 

캔자승 < 7.5오버

(역배)캔잣승(56%) > 클리 < 7.5오버(59%) 선발 정보 미제공이지만, mlb닷컴 선발 예고

[ 메이저 데뷔전 제르파 vs 셰인비버, 제르파는 올해 마이너에서 88.1이닝 85피안타 28볼넷 108삼진 평자 4.58을 기록하며 피안타율 .250 whip1.28을 기록했다. 기록상으로 볼삼비가 우수해 제구에 자질이 있는 투수지만 의외로 피안타가 많고 피출루율이 높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는다면 성장할 가능성도 있어보이며, 한편으로는 장작쌓다가 한방에 당할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셰인비버는 지난 복귀전에서 3이닝 노히트 3삼진을 하며 이닝을 끌어올릴 계획으로 보인다. / 최근 두팀은 예측할수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캔자스가 다시 타선을 끌어올리고있으며 그 중심에 살바도르 페레즈가 48개로 홈런2위와 2개차이로 단독으로 올라서며 50홈런까지도 바라보고있어 셰인비버가 내려간 이후에 폭격을 몰아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샌프승(강추) < 오버

샌프 애리 8.5 선발정보 미제공 패스

 

다저승(강추) < 오버

다젓 샌디 8.5 선발정보 미제공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