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11 NPB 일본프로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프로토 분석
참고만 하시는겁니다. 저는 데이터만 보고 씁니다.
히로 < 한신승(63%) > 7.5언더(62%)
아키야마의 히로시마 상대전적하나믿고 걸어보는 경기
선발 : 타카하시 vs 아키야마 : 롤코중인 올해 데뷔한 타카하시, 히로시마 상대 60.1이닝 5승1패 1.04의 초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키야마.
타선 : 타선마저 롤코중인 히로시마지만 대체로 뜨거운 편, 5득이상이 힘겨운 한신의 타선이 좋다고는 볼수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일본야구가 원래 다들 이런식의 저득으로 이기는 리그라..
요미 < 주닟승(62%) > 6.5언더(63%)
요미우리타선의 침체와 에이스매치
선발 : 크리스토퍼 vs 야나기 : 두팀의 기둥. 두팀의 에이스. 마지막으로 무너졌던게 6월말과 7월초였던 두 선발
타선 : 최근 5득이상 버거워보이는 요미우리 승리를 한적은 무려 9일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약체 주니치 요즘 타선의 감이 좋다.
니혼 < 소뱅승(60%) < 6.5오버(61%)
선발진의 팽팽함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진을 겪고있는 니혼햄타선
선발 : 카토 vs 이시카와 : 꾸준히 5~6이닝 2~3실점중인 계산이 서는 선발 카토. 최근 4경기 연속 6~7이닝 0~4실점까지 이닝소화력이 올라온 이시카와. 둘다 홈원정 차이는 없다.
타선 : 5득이상 어려운 니혼햄. 요즘 타선이 터져주며 대승을 거두고있다.
세입, 오릯 < 8.5오버(59%)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은 이마이와 야매 오프너 외인선발.
최근 두 선발이 등판했을경우 대부분 8.5오버경기가 완성됬다.
심지어 8.5라 언오버 접근도 애매하다.
선발 : 이마이 vs 세자르(외인) : 최근 자주 무너지며 직전 2경기마저 7실점으로 나자빠진 이마이. 오프너(1~2이닝)가 유력한 후반기에 데뷔전을 치른 외인 세자르 바르가스.
타선 : 5점이상 뽑으면 이겼는데... 문제는 그게 안되서 지는 경기가 70%인 세이부. 오릭스도 크게 다를바없어보이지만..
두산승(61%) > 엘지 < 9.5오버(59%)
최근 살아나려는 두타선의 모습과 양팀 신인급 투수들의 맞대결인 만큼 누가 더 빨리 무너지느냐에 경기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이후 무너진 상황에서 감독들의 불펜선택(패전조, 추격조, 필승조)방식에 따라 경기흐름이 바뀔것으로 보인다.
선발 : 곽빈 vs 김윤식 : 두 신인급 투수의 맞대결. 아직 두투수 모두 안정감이 떨어지며 60~70%의 등판경기에서 9.5오버가 자주 만들어졌다.
타선 : 4연패를 지나고 4연승기간동안 모두 5득이상 해내면서 투타밸런스의 모습이 아름다운 두산. 반면 타선의 페이스는 다소 떨어져 보이는 엘지 10경기 홈런이 겨우 단 1개(보어 만루홈런)에 그치고 있다.
롯데 < 키움승(60%) < 8.5오버(60%)
딱 8.5배당이 납득이 되는 정말 아리까리한 언오버지만 스트레일리의 깊어지는 부진과 타격 상승세로 가는 키움에게 기대를 걸어보자
선발 : 스트레일리 vs 최원태 : 작년 2.50 탑을찍던 스트레일리가 요즘들어 4.64에 홈 5.36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경기전 2이닝도 채우지못하고 11실점을 하는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으나, 직전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내상치유를 했던 최원태.
타선 : 최근 기세좋은 롯데지만 타선의 화려함보다는 팀의 짜임새의 승리가 더 많다. 마찬가지로 키움 역시 5경기전까지는 모두 1~2득점에 그치는 빈타였으나 슥전부터 타선이 살아나면서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KT승(63%) > 슥 < 9.5오버(60%)
두팀 모두 최근 준수한 타격을 뽐내고 있어, 양팀 투수진의 차이가 커보인다.
선발 : 배제성 vs 김건우 : 5~6이닝 0~3실점의 기복없는 피칭을 선보이는 배제성. 반면 2이닝 3자책의 데뷔전을 김건우. 승리와는 거리가 있어보인다.
타선 : 타오르는 두팀. 심상치 않다.
기아, NC > 9.5언더(59%)
조빱싸움이 될 확률이 커보이는 경기
선발 : 윤중현 vs 이재학 : 신인과 재기하려는 노장투수의 대결. 3~4이닝 1실점으로 선발수업중인 윤중현과 최근 6~7이닝을 소화하면서 감을 되찾고있는 이재학
타선 : 1승2무7패 극도의 부진에 빠진 기아 5득점까지다 딱 한계선이다. NC역시 만만치 않다. 코로나로 이탈한 4명의 주전급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분위기를 타면 대승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침체는 기아와 다를바없다.
한화 < 삼성승(65%) > 8.5언더(57%)
언오버는 다소 애매해보이지만, 백정현과 약팀 한화가 만났다는 것은 정배를 사랑하는 나에게 최고의 베팅이다.
선발 : 김기중 vs 백정현 : 최근 선발진에서 기세를 타고있는 김기중, 4~6이닝 0~3실점으로 선방중이지만, 상대전적은 2패로 모두 조기강판당한 기억이 있다. 한편 이미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10경기 6승무패의 백쇼 백정현. 직전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이 있었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타선 : 약팀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한화. 백정현을 상대로 다득점을 뽑아내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야쿭 < 요코승(55%) > 8.5언더(59%)
확신은 못하겠지만, 8.5정도면 언더가 좋아보이는 그런 대책없는 촉
선발 : 사이 vs 교야마 : 5~6이닝 2~4실점중인 사이 스니드와 5~7이닝 0~2실점을 기록중인 원정에서 2.37의 호성적을 기록중인 교야마.
타선 : 잠자던 야쿠르트가 폭발하고 있다. 한신을 상대로 2경기 10득점이상 경기를 만들어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요코하마는 적당한 점수와 투타 밸런스로 승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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